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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2 Diabe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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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y

Type1 Diabetes Mellitus #

Type1 Diabetes Mellitus는 드물지만, 증세가 심각하고, 보통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발병합니다. 때문에 유년형 당뇨병이라 불린다. 췌장에서 인슐린 생성 세포(beta cell)가 파괴되어 더는 인슐린을 생성할 수 없을 때 생깁니다. 인체의 자가 면역 시스템이 세포조직(특히 췌장 세포)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질병에 속하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알려졌다. 인슐린 수치가 거의 없어지고 포도당 수치가 매우 높아집니다. 증상은 탈수증상, 갈증, 세포에 당분 공급이 안 돼서 살이 빠지고, 심하면 지방이 분해되고 지방분해 후 케토산증이 유발된다.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지만 인슐린 주사로 대체할 수 있으므로 현재는 굉장히 드문 증상이다.

Type 2 Diabetes Mellitus #

Type2 Diabetes Mellitus는 반면 대부분 성인에게 발병하며,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은 비교적 유지가 되지만, 비만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분비된 인슐린이 힘을 쓰지 못하게 되어 생기는 질병이다. 일반적으로 4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나, 최근 30대 이하의 젊은 층에서도 type 2 Diabetes Mellitus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Type 2 Diabetes Mellitus 환자의 경우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빈도가 매우 높으며, 유전적 성향이 강해 type 1 Diabetes Mellitus 보다 가족력이 흔하게 발견된다. 주요 발병 원인으로는 불균형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한 비만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상대적 인슐린 결핍이 있다.

Type1 Diabetes Mellitus과 Type2 Diabetes Mellitus의 차이 #

구분 제1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
발병 나이 소아 및 젊은 나이(30세 이전) 성인 (나이에 따른 분류는 모호함)
발병 양상 갑자기 발병 서서히 진행
원인 자가면역기전,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췌장의 파괴 유전적 경향이 강하며 비만, 노화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진행
비만과의 연관성 적음 있음
췌장의 인슐린 분비 완전 결핍 상대적 결핍
치료 인슐린 경구 약제 및 인슐린

Type2 Diabetes Mellitus(제2형 당뇨)와 Obesity(비만)과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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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BESITY, EXTRA FAT TRIGGERS INFLAMMATION BY RELEASING LTB4, WHICH BINDS TO RECEPTORS ON NEARBY MACROPHAGES AND ACTIVATES THEM.(출처 : eurekalert)

비만은 염증의 원인이 되고 염증은 제2형 당뇨로 이어질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은 염증성 분자인 LTB4가 제2형 당뇨 단계인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을 촉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방세포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활성화하고, LBT4 같은 염증 관련 분자들이 유출됩니다. 이 반응으로 다른 대식세포들의 유입이 유도되고, 이로써 더 많은 LBT4 분자가 유출된다. 비만 생쥐에서 LTB4에 반응하는 세포 수용체를 유전적으로 knock out 시키거나, 약물에 의해 억제했을 때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한다는 것도 확인하였으며, 이 연구결과는 2015년 2월 23일에 Nature Medicine에 등재되었다. 이번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LTB4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이 되는 염증성 인자라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비만과 당뇨병 간의 연결 고리를 끊을 수 있다. 지방과 근육 세포들의 표면에 LBT4 수용체가 있습니다. 비만의 경우, LBT4가 결합하여 이들 세포가 활성화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유도된다.

Reference #

0.0.1_20140628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