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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감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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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y

지카바이러스 감염증(Zika virus disease) #

개요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가벼운 뎅기열을 주증세로 하며, 병원체는 지카바이러스(ZikaVirus)로서, 1947년 우간다 붉은털 원숭이에서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1952년 우간다와 탄자니아에서 첫 인체감염사례가 보고되었다. 처음 감염된 후 최소 3일에서 최대 2주 이후에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간혹 성인에게 전신마비를 일으킨다. 2016년 현재는 브라질, 멕시코,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등이 있는 중남미 지역이 발생 국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임산부의 감염에 의한 태아의 소두증이 보고되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원인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인 지카바이러스는 플라비바이스과(Flavivirus과)에 속하는 (+)ssRNA 바이러스로서 림프절과 혈류로 퍼진 후 수지상 세포를 감염시키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전파 #

주요한 전파 요인은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이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흰줄 숲모기(Aedes albopictus) 또한 전파가 가능하다. 지카바이러스의 주전파 요인은 모기를 통한 매개이며, 감염자와의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하지만 성접촉에 의한 전파가 보고된 적이 있으며, 연구를 통해 감염 회복 후에도 2주 동안은 바이러스가 정액에서 생존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의 RNA가 태반을 통과해 태아감염을 일으켜, 태아의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증상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가벼운 두통, 반점구진발진, 열, 권태감, 결막염, 관절통 등을 포함하며, 가벼운 두통으로 시작해 3~4일 안에 열이 내리고 발진만 남는다. 현재까지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5명 중에서 1명 꼴로 증상이 나타나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병이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지카바이러스가 선천성 소두증과 관련이 있음을 발표하였고 브라질 보건부가 지카바이러스와 소두증의 관련성은 확인하면서 최근 이슈화되고 있다.

치료 #

2016년 1월까지 백신이나 예방약은 존재하지 않으며, 충분한 휴식 및 수분을 섭취하면 대부분 회복되며, 증상이 있을 경우 진통제, 해열제 등으로 치료한다. 뎅기열이 있을 경우 출혈의 부작용을 동반할 가능성을 가진 아스피린과 소염진통제(NSAID)를 통한 치료는 뎅기열이 없어질 때까지 제한된다.

참고 #

  1. 질병관리본부
  2.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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