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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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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Melanin) #

멜라닌(melanin)은 여러 동물의 피부나 눈 등의 조직에 존재하는 흑색 내지는 갈색 색소를 총칭한다. 주로 글로불린과 강한 결합을 이루는 멜라닌 프로페인으로 존재하고, 물에는 용해되지 않지만, 알칼리 용액이나 진한 황산에는 녹는다. 멜라닌은 일정량 이상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서 피부의 체온을 유지해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멜라닌은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비단 피부뿐만이 아니라 털, 눈, 귀, 심지어 뇌에도 존재한다. 피부의 멜라닌은 멜라닌 세포에 의해 생성되는데, 인종에 따라서 멜라닌 발현 유전자가 다르고 이에 따라 멜라닌 세포의 양이 조절되어 피부색이 결정된다. 몇몇 동물이나 사람들은 멜라닌 세포가 적거나 존재하지 않아서 백색증(Albino)에 걸린다. 멜라닌은 작은 분자들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페오멜라닌과 유멜라닌은 사람의 피부와 털에서 발견되지만, 유멜라닌이 주를 이루고 유멜라닌의 부족이 백색증의 가장 주요한 요인이다.

과다 색소 침착 (Hyper-pigmentation) #

과다색소침착은 일반적으로 피부나 손발톱, 구강이나 비강을 둘러싸고 있는 점막 등에 멜라닌 증가로 색이 검거나 갈색 등을 띄는 피부 증상을 말한다. 과색소침착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유전 질환, 약물, 염증, 외상, 일광 노출 그리고 기미와 같은 과색소성 피부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기미(Melasma) #

노출 부위에 발생하는 불규칙한 모양과 다양한 크기의 갈색 점을 말하며 주로 얼굴에 좌우대칭으로 나타난다. 기미의 원인으로는 크게 호르몬, 자외선, 유전 세 가지 이유가 있으며 이 세 가지 외에도 여러 요인에 따라 나타나기도 한다

  • 호르몬
    일반인에게도 기미는 흔하게 나타나나 특히 출산기의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잦다. 피임약 역시 4명 중 1명꼴로 기미를 일으킵니다. 호르몬에 의한 기미는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출산 후 수개월 내에 호전되나 수년 이상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 자외선에의 노출
    기미는 태양 광선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여름에는 악화되고 겨울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생산하는 멜라닌 세포가 자극을 받아 멜라닌을 많이 형성하게 하여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게 한다.

  • 유전
    부모 중에 기미가 있으면 유전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법 #

기미는 단시간 내에 빠른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으며, 특히 색소침착이 깊을수록 치료 효과가 좋지 않다. 일상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가 흔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비타민C 전기영동, 화학 박피술 등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기도 한다. 레이저의 경우 기미는 레이저에 잘 반응하지 않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국소 도포제등과 병용하여 사용하며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시술법이 개발되고 있다.

검버섯(liver spot) #

검버섯(간반, 노화 반점으로 흔히 불린다)은 평평하고 황갈색이나 갈색을 띠는 타원형의 피부 반점입니다. 하나의 반점을 흑색점이라 하며 크게 일광 흑색점, 비 일광 흑색점으로 나뉜다. 검버섯이 아주 많지 않다면 동결 치료나 레이저 요법으로 검버섯을 제거할 수 있으며, 히드로퀴논과 같은 표백제는 효과가 없다..

  • 일광흑색점
    일광 노출로 발생하며 가장 일반적인 검버섯의 유형이다.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인 얼굴, 손등과 같은 부위에 가장 흔히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중년기에 처음 나타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수가 늘어난다. 검버섯은 비암성(양성)이나, 검버섯이 발생한 사람은 흑색종 발생 위험이 더 크다.

  • 비일광 흑색점
    일광 노출로 발생하지 않으며 비일광 흑색점은 때때로 포이츠-제거스 증후군(입술에는 검버섯이, 위와 장에는 폴립이 다수 발생하는 것이 특징), 색소성 피부건조증, 다발성 흑자증후군(표범 증후군)과 같은 희귀한 유전성 장애 환자에게 나타난다.

멜라닌 생성과정 #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각질세포는 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α-MSH)을 분비하게 되고, 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은 멜라닌세포의 멜라노코르틴1 수용체, MC1R(Melanocortic 1 receptor)와 결합하여 멜라닌세포의 핵에 작용하여 Tyrosinase와 TYRP1, TYRP2 등의 enzyme을 발현시키고 Tyrosinase와 TYRP1, TYRP2은 멜라닌의 생성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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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외선에 노출된 Keratinocyte (α-MSH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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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anocytes에서 멜라닌 생성시작 단계

Image 원료는 Tyrosine으로 Tyrosinase(Tyrosine hydroxylase)의 작용으로 DOPA가 되고 다시 DOPA quinone이 되면서 멜라닌 전구체가 된다. 이 때, 중요한 물질인 Glutathione이 멜라닌세포에 충분하다면 노란색과 붉은색을 띄는 Pheomelanin이 생성되어 피부가 검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DOPA quinone이 DOPA chrome이 된다면 Eumelanin으로 만들어져 피부는 검게 그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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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세포가 생성한 멜라닌은 기저세포로 들어가서 기저세포의 핵분열을 보호하는데 들어간 멜라닌은 기저층-유극층-과립층-각질층으로 분화해 가면서 각질의 탈락이 일어나게되면 멜라닌도 소실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을 잘하게 되면 각질층의 탈락만으로도 미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Reference #

https://www.msdmanuals.com/ko/%ED%99%88/%ED%94%BC%EB%B6%80-%EC%A7%88%ED%99%98/%EC%83%89%EC%86%8C-%EC%9E%A5%EC%95%A0/%EA%B3%BC%EB%8B%A4%EC%83%89%EC%86%8C%EC%B9%A8%EC%B0%A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pleen99&logNo=22116583611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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