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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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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Meta-cognition) #

'메타인지'란? #

메타인지'자신의 생각을 판단하는 능력'이다. 이것이 학습 측면에서는 자신이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메타인지는 아이들의 발달 연구(Baker & Brown, 1984; Flavell, 1985)를 통해 나온 개념이다. 메타인지 심리학의 대가인 리사 손 교수는 메타인지의 정의를 첫째, 자기 자신을 보는 거울 둘째, 스스로를 믿는 능력, 셋째, 나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메타인지의 범주 #

메타인지는 크게 3가지 범주로 나뉘는데 1) 메타기억과 메타이해: '아는 상태에 대한' 스스로의 주관적인 평가, 예) 스스로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평가하는 것,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이해를 잘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 2) 문제 해결: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무엇인가를 하는 것을 의미, 예) 문제 해결 과정에서 객관적으로 목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목표를 위해 현시점에서 해야 할 다음 것들을 계획하는 것. 3) 비판적 사고: 생각들을 평가하고, 말이 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 예) 하나의 아이디어가 다른 것과 논리적으로 연결되는지 판단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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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회로

메타인지 실험 #

2010년 EBS의 방영된 0.1%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학생과 평범한 학생의 차이를 밝히기 위해 비교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모의고사 상위 0.1% 학생 800명과 평균의 성적을 가진 학생 700명 비교하였다. 처음에 실험자는 IQ나 집안 환경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두 변수에는 차이가 없었다. 두 집단 사이의 유의한 차이가 나는 부분은 메타인지(Meta-Cognition) 였다. 즉 우수한 학생은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였고 자신이 모르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공부해왔다. 하지만 평범한 집단의 학생은 메타인지가 비교적 낮아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따라서 공부의 방법도 잘못된 경우가 많았다.

메타인지의 중요성 #

메타인지는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 메타인지적으로 업무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일을 시작할 때는 필요한 자원과 전략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일의 중간이나 마무리 시점에는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Reference #

0.0.1_20140628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