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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단기다이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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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Biology

서론 #

누군가 평생공부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처럼 다이어트 또한 평생 다이어트라는 말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단기 다이어트에 대해 지난 6월 Cell Metabolism이 발표되었으며, 연구내용의 요점은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건강을 호전시키며,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내용이다.

본론 #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너무 잘 먹음으로 각종 질병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수명을 단축시킨다. 반면, 칼로리 제한(먹이 섭취량의 40% 감소)의 효과는 다양한 생물 외에 인간에게도 대사적으로 이점이 있음을 밝히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1]. 단지 수명의 연장이 다이어트의 근본 목적이 아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실천하고자 할 것이다.

결과 #

중년의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번에 4일씩 2번을 수행하여 한달에 8일씩 저단백, 저칼로리 먹이를 먹이고, 나머지 22일은 양껏 먹게 한 결과, 단식을 한 마우스들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3개월의 수명이 연장되었고, 건강징후 또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 체지방 감소, 암에 걸릴 위험 45% 감소. 2) 단식기간 중 혈당 40%하락, 혈중 인슐린 90%감소. 3) 뇌기능 쇠퇴 지연. 4) 간조직 회복력이 향상되어 줄기세포의 수가 증가. 이러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저칼로리의 식단 (725~1090kcal)을 구성하여 19명의 참가자에게 5일 동안 연속적으로 먹게 하고 나머지 25일은 평소 습관대로 먹게 하여 3개월간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건강 지표를 조사한 결과, 혈당, 복부지방,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단백질의 농도등이 매우 유의하게 개선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뿐만 아니라, 혈중 일부 줄기세포의 양이 증가하여 단식이 인간의 조직 재생력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물만 마시는 극단적 단식이 아닌 간단한 식사량의 변화 즉, 단식을 모방한 짧은 기간의 다이어트가 신체의 활력에 영향을 주며, 특별히 노화에 영향을 상쇄시킨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간헐적 단식으로 지속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있어 이에 대한 연구결과도 많이 발표되고 있다. 본 연구 결과는 단기 다이어트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여 달성 가능한 다이어트의 한 방법으로 제시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단식 작용 메카니즘 또는 단식으로 혜택을 볼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며, 단식이 해가 되는 사람은 누구 인지에 대한 명확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는 등 단식에 대해 아직 풀어야 할 숙제는 많다고 소개되었다.

Reference #

  1. Julie A.Mattison et al., Impact of caloric restriction on health and survival in rhesus monkeys form the NIA study. Nature Vol. 489. 318-3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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